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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김원효 "김밥집, 유노윤호·BTS 덕에 관광코스 됐다"
입력 2019-12-06 09:29  | 수정 2019-12-06 10: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한류스타 덕에 김밥집이 대박 났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나는 개가수다' 특집에 출연해 현재 운영 중인 김밥집 얘기를 들려줬다.
이날 MC 조세호는 "김원효가 김밥 덕을 톡톡히 봤다더라. 김밥 가게가 너무 잘 돼서 해외 진출까지 했다"고 그의 김밥 집 사업을 언급했고, MC 전현무는 "대기실에서 매주 먹는다"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현재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줘서 장사에 도움이 되더라"며 단골 스타들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유노윤호 씨가 군대 휴가 때 잠시 들렀다 갔는데 이후 저희 가게 앞에 일본 관광객들 버스가 있더라. 관광코스가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효는 "차승원, 방탄소년단도 자주 온다. 그 정도 인기면 매니저가 사다줄법도 한데 직접 왔더라"며 "이번엔 강하늘 씨도 오셨다"며 흐뭇해 했다.
김원효는 개그우먼인 아내 심진화와 함께 서울 곳곳에서 김밥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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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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