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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해명, 배나온 근황‧임신설에 “많이 먹어서”
입력 2019-12-06 08:15  | 수정 2019-12-06 08:39
제공I연합뉴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38)이 배나온 사진 포착과 함께 임신설에 휩싸였다. 판빙빙 측은 즉각 "많이 먹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5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중국 언론을 인용해 전날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배가 많이 나와 임신설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할리우드 영화 '355'의 더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신설이 확산하자 판빙빙 측은 진화에 나섰다.
판빙빙 측은 "많이 먹은 것이 문제다. 외국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며 해명했지만 온라인은 여전히 시끄러운 상태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3월에도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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