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화사, 언제나 당당하게
입력 2019-12-05 20:35  | 수정 2019-12-05 21: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한국방송촬영인협회가 주최하는 '2019 그리메상 시상식'이 5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룹 마마무가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연기자상에 배우 김남길과 정유미, 신인연기자상에 그룹 SF9의 로운 등이 수상했다. 이날 사회는 배우 이광기와 신아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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