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홉수 소년`, 오늘(5일)부터 3일간 연속방송…오정세·경수진·육성재, 풋풋한 모습
입력 2019-12-05 15: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아홉수 소년'을 몰아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
5일 O tvN 편성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종영한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은 이날 낮 12시 10분부터 5회 연속 방송 중이다. 이튿날이 6일 낮 12시 40분부터는 6회부터 10회까지 편성되며 7일 낮 12시 40분부터는 1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연속 방송이 된다.
총 14부작으로 제작된 '아홉수 소년'은 9살, 19살, 29살, 39살로 이뤄진 남자들의 일과 사랑을 재미있게 구성한 작품으로 '톱스타 유백이', '알바트로스', '세 얼간이', '내 귀에 캔디'를 연출한 유학찬 PD가 연출을 맡았다. 또 육성재, 김영광, 오정세, 경수진, 이진호. 박초롱 등이 출연해 톱스타가 된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