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어머니가 피규어에 빠진 아들 때문에 분노가 폭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팝핀현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핀현준은 오후가 되도록 일어나지 않았다. 어머니는 그가 있는 곳을 찾았고, 피규어를 만들다 잠든 아들을 발견했다.
어머니는 야 이 XX야, 추운데 입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이어 40이야, 아직 어린 줄 알아”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급기야 피규어를 버리려고 했고, 팝핀현준은 왜 버려”라며 맞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팝핀현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핀현준은 오후가 되도록 일어나지 않았다. 어머니는 그가 있는 곳을 찾았고, 피규어를 만들다 잠든 아들을 발견했다.
어머니는 야 이 XX야, 추운데 입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이어 40이야, 아직 어린 줄 알아”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급기야 피규어를 버리려고 했고, 팝핀현준은 왜 버려”라며 맞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