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 '땅값 2천조 상승 논란' 국토부, 경실련에 공개토론 제안
입력 2019-12-04 19:30 
국토교통부는 현 정부 들어 땅값이 2천조 원 넘게 올랐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이를 검증할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경실련은 토론 제안에 응할 것이라며 대신 국토부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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