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를 분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단지는 대지면적 5238㎡, 건축면적 3131㎡, 연면적 4만6741㎡에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회사 규모에 맞게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모듈화된 단위공간계획을 통해 다기능 업무공간 연출과 쾌적한 조경계획으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했다.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강제 급배기 방식 개별 환기 시스템을 갖췄다.
지상 1층은 테라스 브런치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하게 된다.
발코니 면적 극대화로 서비스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고 자연과 사람, 도시가 어우러진 오픈 스페이스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골드라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급행 역세권이며 5호선 발산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근이며, 김포공항은 차로 10분 거리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았다. 현재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 앞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지는 대지면적 5238㎡, 건축면적 3131㎡, 연면적 4만6741㎡에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회사 규모에 맞게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모듈화된 단위공간계획을 통해 다기능 업무공간 연출과 쾌적한 조경계획으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했다.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강제 급배기 방식 개별 환기 시스템을 갖췄다.
지상 1층은 테라스 브런치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하게 된다.
발코니 면적 극대화로 서비스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고 자연과 사람, 도시가 어우러진 오픈 스페이스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골드라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급행 역세권이며 5호선 발산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근이며, 김포공항은 차로 10분 거리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았다. 현재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 앞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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