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이 송혜교, 조여정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처음 만났던 18,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 놓은 보물 같은 이야기는 몇 날을 계속 생각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포커스가 흐릿하지만 태그된 사람이 조여정, 송혜교인 점에서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9월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옥주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처음 만났던 18,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 놓은 보물 같은 이야기는 몇 날을 계속 생각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포커스가 흐릿하지만 태그된 사람이 조여정, 송혜교인 점에서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9월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