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3일 오전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을 위해 가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고야로 출국했다.
오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2019 MAMA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갓세븐, 세븐틴, 청하 등이 무대에 오른다.
[yalbr@mk.co.kr]
3일 오전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을 위해 가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고야로 출국했다.
오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2019 MAMA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갓세븐, 세븐틴, 청하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마무, 편안한 차림으로 출국! "
↑"세븐틴, 공항패션은 화려하게! "
↑"TXT, 출국길 가끔은 실수도 "
↑"화사, 공항 올킬패션! "
↑"뷔, 감출 수 없는 비주얼~ "
↑"TXT, MAMA 떨리는 첫 출국길!"
↑"청하, 싱그러운 출국인사! "
↑"헤이즈, 출국길 눈도오고 그랬어! "
↑"BTS 지민-제이홉, 파이팅 넘치는 출국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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