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혜빈 결혼설, 7일 발리서 양가 가족·지인만 초대…소속사측 입장은?
입력 2019-12-03 07:38 
[사진출처 = MK스포츠]


전혜빈 결혼설이 나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일 일간스포츠는 전혜빈이 오는 7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을 통해 만나 1년 정도 교제하다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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