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티저를 공개했다.
다비치는 오늘(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티저를 게재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속 다비치는 따뜻한 느낌의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서로를 감싸 안은 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노래 제목 ‘나의 오랜 연인에게처럼 두 사람은 10년이 넘은 우애를 자랑하는 듯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다비치는 무빙 티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하며,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다비치의 이번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다비치표 명품 감성송이다.
앞선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봄의 청량함을 담았다면,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겨울의 포근함을 담아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더욱이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인 만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역시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다비치는 오늘(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티저를 게재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속 다비치는 따뜻한 느낌의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서로를 감싸 안은 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노래 제목 ‘나의 오랜 연인에게처럼 두 사람은 10년이 넘은 우애를 자랑하는 듯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다비치는 무빙 티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하며,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다비치의 이번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다비치표 명품 감성송이다.
앞선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봄의 청량함을 담았다면,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겨울의 포근함을 담아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더욱이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인 만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역시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