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동제약 위염 개량신약 최종 임상시험 승인
입력 2009-01-02 17:43  | 수정 2009-01-02 17:43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6일 사이에 광동제약의 위염치료 개량신약 'KDM-1001' 등 12건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KDM-1001은 위염치료제 '가스트렉스'의 개량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는 물질로 이번 임상시험은 KDM-1001의 효과를 가스트렉스와 비교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입니다.
또 하체 혈액순환 문제로 하지 절단을 앞둔 환자에게 지방줄기세포를 투여하는 부산대병원의 임상시험도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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