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대훈 농협은행장, 구세군에 성금 전달
입력 2019-12-02 14:39 
(왼쪽부터) 이대훈 농협은행장, 필립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김필수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박우동 풍산 대표이사가 모금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대훈 은행장은 이날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같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