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지수가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긍정 검토 중이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새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 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김지수는 극 중 정신과 전문의이자 리셋 초대자 이신 역할을 제안받았다. '운빨 로맨스'의 김경희 PD가 연출하고, '태양을 삼켜라'의 이서윤 작가가 집필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지수가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긍정 검토 중이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새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 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김지수는 극 중 정신과 전문의이자 리셋 초대자 이신 역할을 제안받았다. '운빨 로맨스'의 김경희 PD가 연출하고, '태양을 삼켜라'의 이서윤 작가가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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