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세계에서 가장 빨리 회복될 것"
입력 2009-01-02 12:01  | 수정 2009-01-02 15:00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경제 전문가들을 상대로 '어느 나라가 가장 먼저 회복될까'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미국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전문가의 절반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고 그 근거로 경제의 유연성과 풍부한 노동력, 그리고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들었습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이 두번째로 빨리 회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중국은 성장세가 둔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고, 미국이나 영국 등과 달리 재정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경기대책에 여유가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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