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야놀자, 관광분야 예비 스타트업 지원
입력 2019-12-01 21:09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관광 분야 예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워크숍에 참여해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이를 사업모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빅데이터 활용 역량은 스타트업들의 혁신성장에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인만큼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플랫폼의 활용 방안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는 관광분야 예비 스타트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