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11월 수출 14.3% 감소…내년엔 상황 나아질 듯
입력 2019-12-01 19:30  | 수정 2019-12-02 07:56
산업통상자원부가 11월 통관 기준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줄어든 441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분기에는 반도체와 선박 등 주력 수출 품목의 수급개선과 기술적 반등 효과로 수출이 오름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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