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돌` 라원X라임, 뉴이스트 황민현X렌 보자 사랑에 빠져
입력 2019-12-01 18: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뉴이스트 황민현과 렌이 라라 자매를 만났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6화는 '겨울이 와도 우린 괜찮아'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뉴이스트 황민현과 렌이 홍경민 집에 놀러왔다. 라원이는 거울 앞으로 뛰어가 눈곱 체크했다. 라원이는 "어떡해"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현과 렌은 라라 자매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라임이는 가장 좋아하는 떡뻥을 받았다. 하지만 라임이는 떡뻥 대신 뉴이스트에 눈을 떼지 못했다. 심지어 라임이는 가장 좋아하는 떡뻥을 떨어뜨릴 정도로 뉴이스트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