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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우중에도 그라운드 밝히는 치어여신 [MK화보]
입력 2019-12-01 18:23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옥영화 기자
K리그1 2019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최종전이 12월 1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울산 치어리더 김연정이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14년만에 우승을 도전한 울산은 포항의 일류체코의 역전골에 이어 허용준, 팔로세비치의 추가골에 1-4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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