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과 새해 첫날부터 전국을 강타했던 강추위는 오늘(2일) 낮부터 풀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낮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한파가 누그러지겠다며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어제(1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제주도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0도를 나타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도에서 10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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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낮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한파가 누그러지겠다며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어제(1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제주도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0도를 나타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도에서 10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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