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오늘날씨] 전국 오후부터 흐리고 일교차 커…"건강관리 유의하세요"
입력 2019-11-30 09:03  | 수정 2019-12-07 09:05

11월의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비나 눈이 예보됐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 울릉도,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입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8도, 인천 1.1도, 수원 -1.9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청주 -0.7도, 대전 -2.2도, 전주 -0.4도, 광주 0.7도, 제주 7.4도, 대구 0.1도, 부산 6.7도, 울산 5.8도, 창원 3.1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전날(5.9∼14도)이나 평년(7∼13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상에는 오전까지 높은 물결이 일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 0.5m로 예보됐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3.0m로 일겠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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