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과 새 캠페인 'GIVEHOPE' 진행
입력 2019-11-28 23:13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GIVEHOP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희망이란 선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비전을 담았는데, 릴리 앨드리지, 우슬라 코베로 등 유명 셀러브리티와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 사진작가 란킨 등이 자선 캠페인 홍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컬렉션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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