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진청 "기축년 새해, 명품 한우 만든다"
입력 2009-01-01 00:10  | 수정 2009-01-02 08:51
【 앵커멘트 】
지난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다 경기 침체까지 겹쳐 축산 농가를 비롯한 우리나라 한우 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기축년 새해를 맞아, 명품 한우를 만들기 위한 우리 축산 연구의 현장을 김명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입니다.

갓 태어난 송아지가 힘겹게 어미 소의 젖을 뭅니다.

어미 소는 아무 탈 없이 태어난 새끼 소가 대견한 듯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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