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열린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와 동남아 5개국이 힘을 합쳐 메콩강의 기적을 만들자는 공동선언이 채택됐습니다.
이번 선언은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과 경제협력이 미래세대에 많은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과 경제협력이 미래세대에 많은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