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 증시에 상장돼 있는 당산철강이 승덕신바나듐과 한단강철 등 2개 회사와 합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합해지면 생산량 기준으로 중국 최대 철강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번 합병으로 당산철강은 중국 중부 지역인 진서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원자재 확보와 연구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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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합해지면 생산량 기준으로 중국 최대 철강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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