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방 밖은 위험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윈터 룸콕’ 패키지 출시
입력 2019-11-27 09:53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따듯한 겨울을 보낼 윈터 '룸콕'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룸콕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룸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룸서비스 메뉴로는 바삭한 도우에 풍부한 토핑을 얹어 정성스럽게 구운 앰배서더 피자 1판 또는 여러 가지 치즈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치즈 플레이트 중 선택 가능하며 맥주 3병 또는 하우스 와인 1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14층에 다양한 도서와 안마 의자 등이 구비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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