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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서도 스윗남..법카 아닌 개인카드로 결제에도 OK
입력 2019-11-26 22:28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사진="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배우 정해인이 KBS 법인카드가 아닌 개인 사비로 결제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의 뉴욕으로 떠나기 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긴 비행시간을 지나 뉴욕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어플을 이용해 택시를 예약 했고, 순간 당황하며 제 개인 카드로 결제해 버렸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KBS 법인카드가 아닌 자신의 카드로 결제를 한 것이다.

정해인은 괜찮아요”라고 말하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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