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첫 뉴욕행에 설렘을 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뉴욕에 도착했다.
이날 정해인은 뉴욕 공항에 도착해 내내 웃음을 보였다. 그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 같다"면서 뉴욕 여행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이어 정해인은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부르고 당황했다. 택시 예상금액이 78달러로, 약 8만원 금액이 나온다고 떴기 때문.
이에 당황하던 정해인은 법인카드 대신 개인카드로 결제하는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정해인은 "아아 좋다, 진짜"라고 행복해했다.
이어 정해인이 부른 택시가 도착했다. 정해인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지도에 뜬 이름을 보고 "왜 헬게이트로 돼있지? 헬게이트로 들어가는 건가?"라고 당혹했다. 이는 정해인이 지나던 다리의 이름이 헬게이트 브릿지였기 때문이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첫 뉴욕행에 설렘을 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뉴욕에 도착했다.
이날 정해인은 뉴욕 공항에 도착해 내내 웃음을 보였다. 그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 같다"면서 뉴욕 여행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이어 정해인은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부르고 당황했다. 택시 예상금액이 78달러로, 약 8만원 금액이 나온다고 떴기 때문.
이에 당황하던 정해인은 법인카드 대신 개인카드로 결제하는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정해인은 "아아 좋다, 진짜"라고 행복해했다.
이어 정해인이 부른 택시가 도착했다. 정해인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지도에 뜬 이름을 보고 "왜 헬게이트로 돼있지? 헬게이트로 들어가는 건가?"라고 당혹했다. 이는 정해인이 지나던 다리의 이름이 헬게이트 브릿지였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