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스’ 김원효 “팬클럽 마미, 엄마 아닌 마흔파이브에 미친 사람”
입력 2019-11-26 21:21 
비디오스타 김원효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원효가 마흔파이브 팬클럽 ‘마미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데뷔는 마흔! 입덕은 지금 마흔파이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마흔파이브의 팬클럽 ‘마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미 가입서다”라고 말한 뒤 가입 양식을 보여줬다.


조건에는 24시간 스트리밍 등 세부 내역이 담겨있었다. 이후 ‘비디오스타 MC들은 ‘마미에 가입하며 응원봉인 고무장갑봉을 힘차게 흔들었다.

김원효는 마미는 엄마가 아닌 마흔파이브에 미친 자들”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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