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시상식 참석차 출국한 가운데 민현이 훈훈한 남친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오전 뉴이스트가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노이로 출국했다.
이날 민현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몽클레르 봄버 재킷에 체크무늬 머플러를 더해 따뜻하면서 훈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대학생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과잠' 스타일 점퍼는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아 활용도 높다.
한편, K팝 인기그룹 뉴이스트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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