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의지, 첫 3관왕에 넘치는 트로피와 꽃다발 [MK포토]
입력 2019-11-25 14:46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삼성동) 옥영화 기자
2019 KBO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타율상-장타율상-출루율상을 수상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