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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김민호 코치 아들을 떠올리며 울컥 [MK포토]
입력 2019-11-25 14:28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삼성동) 옥영화 기자
2019 KBO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평균자책점상을 수상한 뒤 고 김성훈을 떠올리며 울컥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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