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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NCT 도영, 살라크 먹자마자 “아이돌 안했다면..”
입력 2019-11-23 21:45 
정글의 법칙 살라크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NCT 도영이 살라크 맛에 푹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순다열도 생물도감 속 진귀한 동식물을 찾아 탐사를 떠났다.

이날 김수용과 도영, 노우진은 함께 생물도감에 있는 생물을 찾으러 나섰다.

이동 중 세 사람의 눈앞에 생물도감에 있는 살라크가 나타났다.


세 사람은 마늘처럼 생긴 살라크를 맛보기 시작했다.

도영은 내가 아이돌을 안했다면 문익점처럼 살라크를 한국에 들여왔을 것”이라고 말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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