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신서유기7에서 기상미션을 위해 거짓말이 늘어난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동해안 레이스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분장을 끝낸 멤버들은 동해안 레이스를 펼쳤다. ‘세 곳의 장소, 세 곳의 레트로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3팀으로 나눠져서 파트너와 함께 차로 움직여야 하는 미션이었다.
이 미션을 하기 전에 차량을 고르는 ‘넌센스 그림 퀴즈가 시작됐다. 은지원은 연습문제를 보자마자 노사연이라고 맞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퀴즈가 시작됐고, 민호가 오이무침을 바로 맞춰 차를 골랐다. 하늘에서 포크가 내려오는 그림을 보고 피오는 ‘포크레인을 맞췄다. 피오와 민호는 먼저 차를 고르고 출발했다.
대표이사를 맞춘 강호동 다음으로 이수근이 학부모를 맞춰서 같은 팀이 됐다. 마지막 문제까지 고군분투하던 은지원과 규현은 너무 하이클래스 문제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