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Crush)가 오늘(22일)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더블 타이틀곡 'With You(위드 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크러쉬(Crush)는 22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정식 발매에 앞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ith You(위드 유)'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날 오후 피네이션(P NATION)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With You'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기습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티저에서는 크러쉬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함께 멜로디가 시작되고 차갑게 돌아서는 배우 이제훈과 이주영의 모습이 등장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드라마 '시그널', '여우각시별', 영화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의 4년 만에 뮤직비디오 출연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주영은 영화 '메기'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최근 JTBC '이태원 클라쓰' 캐스팅까지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특급 신예로서 활약을 예고한 배우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두 배우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크러쉬는 5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자신의 두 번째 정규앨범에서 'With You'를 포함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에 나선다. 수록된 12 트랙 모두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크러쉬가 직접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곡이 타이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를 높였다. 컴백의 신호탄이 될 'With You' 뮤직비디오 또한 앨범의 메인 테마인 '시간의 흐름'을 키워드로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웰메이드 명반을 예고한 크러쉬의 정규 2집 ‘From Midnight To Sunris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크러쉬(Crush)는 22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정규 2집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정식 발매에 앞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ith You(위드 유)'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날 오후 피네이션(P NATION)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With You'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기습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티저에서는 크러쉬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함께 멜로디가 시작되고 차갑게 돌아서는 배우 이제훈과 이주영의 모습이 등장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드라마 '시그널', '여우각시별', 영화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의 4년 만에 뮤직비디오 출연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주영은 영화 '메기'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최근 JTBC '이태원 클라쓰' 캐스팅까지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특급 신예로서 활약을 예고한 배우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두 배우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크러쉬는 5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자신의 두 번째 정규앨범에서 'With You'를 포함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에 나선다. 수록된 12 트랙 모두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크러쉬가 직접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곡이 타이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를 높였다. 컴백의 신호탄이 될 'With You' 뮤직비디오 또한 앨범의 메인 테마인 '시간의 흐름'을 키워드로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웰메이드 명반을 예고한 크러쉬의 정규 2집 ‘From Midnight To Sunris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