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에 힐링을 위해 전원주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목조주택 전문 설계·시공 업체 아토즈하우징은 오는 30일까지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파라오2 안마의자(500만원 상당) 증정 및 현장 단독관리, 평당 특별가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아토즈하우징은 '목조주택 짓기의 A to Z, 아토즈하우징이 시작입니다'란 슬로건 아래 예비 건축주들의 내 집 짓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전담 플래너 제도를 도입, 최초 상담부터 공정별 진행 상황, 완공까지 전과정을 맞춤 관리해 준다. 또 무료 법률 검토 서비스를 지원하고 예비 건축주들을 위한 무료 컨설팅 및 건축 교육 세미나를 상시 개최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청림 아토즈하우징 대표는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저단가의 자재만을 선정해 건축비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원자재 원가 절감을 통해 전체적인 건축비 절감효과를 고객에게 전달해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당사에는 현장소장, 설계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목조주택 경력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무료 설계 제공과 건축 공사에 건축주가 직접 신청 및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운 업무까지 세심하게 처리해 주는 계약 시스템도 건축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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