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재욱과 로운이 케미를 뽐냈다.
이재욱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웃자 우리.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욱과 로운이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세트장에서 다정하게 앉아 훈훈한 케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날카롭게 대립하는 모습과 달리 어깨 동무를 하며 웃고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오늘(21일) 오후 8시 5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재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재욱과 로운이 케미를 뽐냈다.
이재욱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웃자 우리.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욱과 로운이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세트장에서 다정하게 앉아 훈훈한 케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날카롭게 대립하는 모습과 달리 어깨 동무를 하며 웃고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오늘(21일) 오후 8시 5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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