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강렬한 래퍼 비주얼을 뽐냈다.
송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입술 중앙에 위치한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래퍼다운 힙한 모습이다.
송민호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또한 오는 25일 데뷔하는 신인가수 블루디(Blue.D)의 첫 번째 싱글 ‘노바디(NOBODY)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앞서 15일 방송된 ‘신서유기7에서 ‘노바디 음원이 BGM으로 깜짝 공개돼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송민호 SNS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강렬한 래퍼 비주얼을 뽐냈다.
송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입술 중앙에 위치한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래퍼다운 힙한 모습이다.
송민호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또한 오는 25일 데뷔하는 신인가수 블루디(Blue.D)의 첫 번째 싱글 ‘노바디(NOBODY)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앞서 15일 방송된 ‘신서유기7에서 ‘노바디 음원이 BGM으로 깜짝 공개돼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송민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