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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독보적 인기 힘입어 여성용품 광고 모델 발탁
입력 2019-11-20 11:45 
걸그룹 세러데이 사진=SD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세러데이가 독보적인 인기에 힘입어 광고 모델로 변신한다.

20일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러데이가 여성청결제 브랜드인 옐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모델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일 세러데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통통 튀는 매력과 비주얼을 가진 세러데이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광고는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포토그래퍼 김태환이 참여, 세러데이만의 출구 없는 매력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밝고 사랑스러운 세러데이의 이미지가 옐로와 부합, 광고 모델이 된 만큼 세러데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20대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세러데이는 특히 배우 김혜윤과 수지, 한채영, 아스트로 등 인지도가 있고 대중성이 많은 이들이 광고 모델로 촬영하고 있는 여성용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음도 증명했다.

세러데이는 오는 12월 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2019년 팬미팅 ‘Beautiful SUN-SAT(뷰티풀 선-셋) 개최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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