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민식이법 관심을 촉구했다.
하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잠시 후 9시50분 아이콘택트에 ‘민식이 부모님 눈 맞춤이 나갈 겁니다.. 프로그램 홍보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세아이의 부모로써 녹화 때 찢어질 듯한 슬픔과 고통을 함께 느꼈다. 민식이 부모님이 오늘 우리 방송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고 계셔서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며 민식이의 이름이 헛되지 않게 민식이법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더불어 부족하지만 함께 끝까지 응원하고 동참하겠다. 곁에 있는 두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디 힘내 달라”며 부디 힘내셔서 극복하시고 꼭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국민청원을 올렸다. 해당 청원은 지난 9월 11일 故 김민식 군의 아버지가 올린 글이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아이콘택트에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난 故 김민식 군의 부모가 출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하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잠시 후 9시50분 아이콘택트에 ‘민식이 부모님 눈 맞춤이 나갈 겁니다.. 프로그램 홍보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세아이의 부모로써 녹화 때 찢어질 듯한 슬픔과 고통을 함께 느꼈다. 민식이 부모님이 오늘 우리 방송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고 계셔서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며 민식이의 이름이 헛되지 않게 민식이법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더불어 부족하지만 함께 끝까지 응원하고 동참하겠다. 곁에 있는 두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디 힘내 달라”며 부디 힘내셔서 극복하시고 꼭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국민청원을 올렸다. 해당 청원은 지난 9월 11일 故 김민식 군의 아버지가 올린 글이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아이콘택트에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난 故 김민식 군의 부모가 출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