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효성, 12월 데뷔 10주년 팬미팅 `STARLIGHT` 개최
입력 2019-11-19 11: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전효성이 오는 12월 28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단독 팬미팅 'STARLIGHT'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 드라마, 예능 그리고 개인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다. 현장에서 전효성은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신곡 'STARLIGHT'를 라이브로 선보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솔로 활동 시작 이후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을 비롯해 JTBC '오늘의 운세', 신곡 준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미팅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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