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숙행, 하와이서 비키니 몸매 과시
입력 2019-11-19 08: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본명 한숙행)이 ‘미스트롯 미국 콘서트 투어를 떠난 가운데, 하와이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8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3탄. 하와이 여자 다 됐네요. 적응력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숙행은 진짜 또 오고 싶은 동네임. 잠만 잘 자면 딱 인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 눈길을 모았다.
숙행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 참석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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