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27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에 1만 8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내년 총 예산의 62%인 1조 6천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총 천750억 원을 투입해 1만 8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 문화부는 '문화가 흐르는 4대 강 살리기' 등 10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녹색문화르네상스'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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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내년 총 예산의 62%인 1조 6천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총 천750억 원을 투입해 1만 8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 문화부는 '문화가 흐르는 4대 강 살리기' 등 10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녹색문화르네상스'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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