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2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우스&파티 벨라 청담에서는 스마일TV 드라마 ‘쉘위댓츠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전보람, 권경하, 유형준, 오치웅, 김명호가 참석했다.
이날 전보람은 2017년 5월 티아라에서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에 그는 연기하기 위해서 탈퇴한 건 아니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잘 하고 싶었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룹 생활을 이어나가기에는 나이가 많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연기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늦었지만 연기를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우스&파티 벨라 청담에서는 스마일TV 드라마 ‘쉘위댓츠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전보람, 권경하, 유형준, 오치웅, 김명호가 참석했다.
이날 전보람은 2017년 5월 티아라에서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에 그는 연기하기 위해서 탈퇴한 건 아니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잘 하고 싶었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룹 생활을 이어나가기에는 나이가 많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연기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늦었지만 연기를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