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은 유진증권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르네상스 사모펀드(PEF)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초 2~3주간의 정밀실사를 거쳐 1월 말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르네상스 PEF는 작년 2월 설립된 것으로 대우증권과 웅진캐피탈이 각각 16%의 지분을 갖고 있고 연기금 등도 참여했습니다.
매각 가격은 13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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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초 2~3주간의 정밀실사를 거쳐 1월 말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르네상스 PEF는 작년 2월 설립된 것으로 대우증권과 웅진캐피탈이 각각 16%의 지분을 갖고 있고 연기금 등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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