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16일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브랜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TV 광고로는 지난 2015년 4월 디에이치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지금까지 총 4개의 '디에이치' 단지를 분양했으며, 이번 TV 광고는 디에이치의 첫 번째 입주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9월 입주)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며 일반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세상에 없던 완벽함 THE H라는 주제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V 광고 제작에는 김규하 감독, 김지성 촬영감독 등 국내 최고의 광고 촬영팀이 참여했다. 김규하 감독은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방송 광고 부문 대상, 해외 집행 광고 부문 특별상, 방송광고부문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디에이치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재인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에이치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이 가장 살고 싶고 동경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건설은 지금까지 총 4개의 '디에이치' 단지를 분양했으며, 이번 TV 광고는 디에이치의 첫 번째 입주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9월 입주)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며 일반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세상에 없던 완벽함 THE H라는 주제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V 광고 제작에는 김규하 감독, 김지성 촬영감독 등 국내 최고의 광고 촬영팀이 참여했다. 김규하 감독은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방송 광고 부문 대상, 해외 집행 광고 부문 특별상, 방송광고부문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디에이치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재인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에이치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이 가장 살고 싶고 동경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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