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꺾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마야, 황민경, 이다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승리 후 자신보다 훨씬 큰 양효진을 번쩍 들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꺾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마야, 황민경, 이다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승리 후 자신보다 훨씬 큰 양효진을 번쩍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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