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밤 9시쯤 서울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사이 철로에서 24살 방글라데시인 M씨가 전동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M씨가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해 스스로 운행 중인 전동차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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