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 10월에 이어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가할 단체를 추가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일자리 사업은 복지, 환경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비영리단체 등이 취업이 어려운 중장년 여성과 장기실업자 등을 고용하면 인건비를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노동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내년 1월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하고, 늦어도 2월부터는 취업 취약계층 5천 명을 업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원래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고용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공모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사회적일자리 공모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단체 등은 내년 1월21일까지 종합고용지원센터나 시ㆍ군ㆍ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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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일자리 사업은 복지, 환경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비영리단체 등이 취업이 어려운 중장년 여성과 장기실업자 등을 고용하면 인건비를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노동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내년 1월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하고, 늦어도 2월부터는 취업 취약계층 5천 명을 업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원래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고용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공모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사회적일자리 공모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단체 등은 내년 1월21일까지 종합고용지원센터나 시ㆍ군ㆍ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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