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이끄는 미얀마 가스 컨소시엄이 30년 동안 중국 CNPC에 가스를 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가스 매장량이 4조∼6조 입방피트에 이르는 미얀마 해상 A-1 광구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CNPC에 공급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컨소시엄의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국영석유사가 17%, 한국가스공사가 8.5%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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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가스 매장량이 4조∼6조 입방피트에 이르는 미얀마 해상 A-1 광구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CNPC에 공급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컨소시엄의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국영석유사가 17%, 한국가스공사가 8.5%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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